국제 포럼에서 한국인들이 주장은 타국에 비하여 "누구에게 듣기론," "내가 알기론," "언론이 말하길" 같은 식으로 정확한 근거없이 남의 말을 빌려서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카더라 통신' 이라고 불뤼우는 문화때문에 누가 한방 먹혔군요. 국내의 나쁜 인터넷 문화중 하나죠.
영문권 포럼을 돌다보면, 출처분명하게 하는 노력이 매우 강합니다. 어렸을때부터 bibliography & citation 같이 출처를 밝히거나 특정 신빙성있는 자료나 책, 기사에 의지하여 자신의 주장을 받치는 교육이 많아서이기도 하고 나름 인터넷의 비정확성을 방지하면서 생겨났겠지만 무슨 말을 하건 대부분 정보 관련 글을 선보일때는 source 가 십중팔구 붙어있습니다. 근거없는 말을 할때는 'source?' 하면서 근거를 묻는 리플이 가장 먼지는건 당연한일이요 가장 많이 보는 말중 하나인 'screenshot or didn't happen' (스샷으로 찍힌게 아니면 일어난적 없는 구라일뿐) 이 난무하는 그들의 방식을 보고 배운다면 평균적으로 국내 유저들의 커뮤니티가 낚시나 루머가 덜 난무하지 않을까 싶네요. 잡담 끝.